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등단작가이시면 빈여백 동인이 가능 합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고인 할 필요 없습니다.

[출판식] 전 온 시인님의 첫 시집-이파리의 침묵- 출간식 8월 18일 토요일- 및 서울지부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5건 조회 3,146회 작성일 2007-08-07 12:46

본문

전 온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아름다운 시간 같이 하길 바랍니다.

일시 2007년 8월 18일 오후 3시 부터
      본행사 오후 5시
      식사와 뒷풀이 6시 30분
장소 월간 시사문단사(독립문)
약도 홈페이지 하단에 약도를 클릭
회비 없음

이날의 경비는 전 온 시인님께서 회원님들간에 가족적인 분위기를 위해 부담 하였습니다.
이날 모임은 서울/경기 지부 모임과 같이 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여의사는 덧글이나 쪽지 혹은 전화를 주셔야 그날의 음식량을 준비 합니다.


연락처 월간 시사문단사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1 09:48)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9-12 15:58)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참석 하겠습니다.
서울 지부 모임과  겸하여 많은  회원님들 오셔서
문우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주 만남이  정을 돈독케  하는것  아닐런지요.
뵌지도  오래  되었고.....
많이  오셔서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 그날,  저의  첯 시집  "이파리들의 침묵"  을 한권씩  증정하여  드리겠습니다.  ㅎㅎ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이파리들의 침묵" 첫 시집을 출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아름다운 작품 생산하시기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시인님. 첫 시집 `이파리들의 침묵`이 출간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 시집이 독자들에게 폭넓게 읽히어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전온 시인님... 첫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었다고 하셨지만 그만큼 소중한 첫시집이 되셨을 줄 압니다.
표지가 너무 이뻐서 저절로 손이 갈 것만 같습니다. 안에 담긴 시들은 더욱 감동일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사인이 담긴 시집을 저도 꼭 받고 싶답니다. 한 권 숨겨놓아 주세요...^*^
출간식에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너무 멀리 있지요..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는데, 누가 <축지법>은 개발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멀리서나마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의 더욱 왕성한 활동도 기대합니다.
빈여백에서 시인님의 글들을 대하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멋진 출간식이 되시길 빌어드리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 받으시고 대박 나는 행운이 따르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파리들의 침묵
책을 펼치면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리라 믿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장미 꽃다발 시><IMG style="WIDTH: 200px; HEIGHT: 2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amp;filename=10.jpg"
width=396 border=0><! 장미 꽃다발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전 온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br>
물론 참석 계획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해협 건 너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더욱 본격적인 활동이
기대됩니다. 요지 음은 빈 여백에서 시인님의 시를 읽고 답글 대함이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 필을 바랍니다. 마음 같으면 꼭 참석하고 싶으나
여러 볼일이 한대 겹치어 같이 자리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훌륭한 출간 식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고 싶다 생각하니, 너무 멀어 갈 수 없는 마음에
멍이 생기려 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첫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참석할수 없는 몸이지만 마음만은 듬뿍 보내드립니다.
표지가 상큼해요~~~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 온 시인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여름의 소낙비 처럼
시원한 소식 그날 뵙고 다시 축하드릴께요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온 시인님, 첫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시집을 내는 것이 사랑하는 나의 분신을 출산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
이를 계기로 더욱 성숙한 시심으로 창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파리 표지.....    너무 멋있네요....
조용한 침묵이  쌓이고 쌓여 파아란 이파리를 생산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간 옥고의 작품들이 모여 푸른 결실을 맺었군요.. 
부디 민중의 가슴속에서 영원한 이파리로 남으시길 기원드리면서....  참석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img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ODUyMTY5LzYvNjYxLmpwZy50aHVtYg==&filename=661.jpg>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시집<이파리들의 침묵>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 하나 하나에 정성이 가득하리라는 짐작이
시집 표지에서부터 느낄 수 있네요.
출간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마음으로 힘껏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시인님의 첫 시집
<이파리들의 침묵>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이파리들의 침묵>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서
2판,3판으로 이어지기를 빌겠습니다.

만사 제쳐놓고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 해 주시고  댓글  올려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8월 18일에  꼭  오셔서
정겨운  만남이  있었으면  합니다.  기다릴께요.
여러분  모두를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파리들의 침묵>---신선상큼하면서도 우리네 삶에 대한 철학의 냄새가 암호처럼 숨겨져 있는 듯한 제목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시집의 제목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여름 날 키가 큰 나목의 이파리들이 불볕 햇살들과 다투며 따갑게 사랑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치 우리네 인생사처럼 말이지요. 우리네 삶에 대한 갖가지 암호들을 이파들의 침묵으로 그려내신 것 같은  전온 시인님의 시집출간을 축하드리며, 많은 이들로하여금 깊은 삶의 한줄기의 바탕이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전온 시인님 드디어 첫시집이 나오는 군요.
고운글들 항상 접하였는데 이젠 멋지게 활자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문운활짝 피우시길 기대해봅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휴가 다녀오느라 이제 축하글 남기게 되었네요
집안행사가 겹쳐있지만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진심으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옥고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수 있어 참으로  기대 됩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 으로 빈여백을 꽉 채워주시기 바랍 니다  ^^*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파리들은 침묵하고 있지만 언제나 살랑이며 노래하고 있지요
생의 찬가를 ,전온 시인님 축하드려요 제가 꼴찌로 인사드리는것 같아요
다른 모임과 겹쳤는데  시사문단으로 갈께요 감사합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파리들의 침묵" 세인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시집을 보진 못했지만 전온시인님의 뜨거운 가슴과 냉정한 머리로 열정을 다해 빚은 글이라면 뜨거운 반응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처녀 시집 혹 밤잠은 설치지 않았습니까? 
이번 폭우와 번개 때문에  제 컴퓨터가 망가져 늦게서 복원 시켜 들어오니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이....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에 온전한 독자들이여!
전온 시인님의 시집을 보라,
꿈이 있으니,
추억이 있으니,
인생이 있으니,
꼭, 보라!

전온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승리하소서!

문단뉴스 목록

Total 50건 3 페이지
문단뉴스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11-06-30
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11-05-20
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2011-05-06
1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11-03-30
1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2011-02-24
1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11-03-14
1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11-02-14
1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2011-02-09
1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11-02-23
1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2009-11-19
1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08-11-12
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8 2008-05-09
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2008-03-10
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2008-01-31
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2007-09-1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12/25] 시사문단 20…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