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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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89,374회 작성일 2010-06-30 19:09본문
은봉재 / 오월의 노래 외 2편
<수필 부문>
홍희자 / 굴을 따던 바닷가 외 1편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04 17:09)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신인상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홍희자 작가님은 제가 항상 아끼는 문인으로서 대전가톨릭문학회 총무국장으로
금번 신인상을 받게되어 정말 기뿝니다
그리고 은봉재 시인님! 또한 축하드립니다.
이제 무명에서 문인의 신분을 획득 하셨으니
보다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원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봉재 시인님,
홍희자 작가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과
빈여백에서
빛나는 샛별이 되어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7월의 시인으로 당선되신 은봉재 시인님과
수필로 당선되신 홍희자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사문단의 한 식구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작품을 쓰시기 바랍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봉재 시인님 / 홍희자 작가님
우리<시사문단>호에 승선으로
등단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비옵니다 .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월간 시사문단 7월호에 신인상에 당선하신
은봉재 시인님
홍희자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포도가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 7월호에 등단하신
은봉재 시인님, 홍희자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활발한 활동과 좋은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월간시사문단 7월호에 당선하신
은봉재 시인님
홍희자 작가님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김철님의 댓글
김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 드립니다. 비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봉재 시인님, 홍희자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素熙 안효진님의 댓글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7월에 시사문단에서
은봉재 시인님
홍의자 작가님
으로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뻐합니다.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이 유난히 아름다워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두 움큼 뽑아서 두 작가님 앞에 나란히 심어 주고 싶습니다.
화려함이 눈앞에 보입니다.
은봉재 작가님
홍의자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움 마음껏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봉재 시인님
홍의자 작가님
으로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도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알알이 익어가는 청포포 계절에 자랑스러운 시사문단에 등단하신
은재봉 시인님과 홍희자 수필가님에게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특별히 수필가로 항상 대전 가톨릭 문학회에서 좋은 글을 발표하시던 홍희자.
총무국장님께서 우리 한식탁에 마주앉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이제 충남 대전을 중심으로 시사문단에 작가활동을 더욱 빛낼수있는 모임이 탄생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7월에 시사문단으로 등단하신
은봉재 시인님
홍의자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크고 더 깊은 시의 세계 마음껏 펼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