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속보] 한 시간에 한 번만 소변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인, 박효석 시인의 제 9집 [나는 살을 섞지 않는다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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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댓글 8건 조회 3,416회 작성일 2006-11-30 16:36본문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작성일
박효석 교수님!
새 시집 "나는 살을 섞지 않는다". 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옵니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오나 시간을 만들지 못함을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멀리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시집이 날개달길 기원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작성일
제3회 효석 문학상 시상식과 박효석 고문님의 출판식을 축하 드리며
손근호 시인님의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작성일
박효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손근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작성일
박효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손근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연규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의말씀 전합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작성일
박효석 선생님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손근호 선생님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의미가 깊은 효석 문학상 시상식이 축복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작성일
박효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손근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아름다운 결실을 축하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작성일
박효석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수상하시는 선생님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시간에 한 번만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