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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김원두 시인 꽃이 되었다 첫 시집을 출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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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 댓글 0건 조회 934회 작성일 2019-10-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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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김원두 시인 꽃이 되었다 첫 시집을 출간 하였다.

 

수원에 거주 하며 교직 생활을 하는 김원두 시인은 수원 동원고등하고 국어 교사로 재직중이다. 월간 시사문단에 시인으로 데뷔한 김원두 시인은 이번 첫시집을 출간 하면서 시집 자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시집출간의 의미를 전했다.

 

[제 삶은 시인이라는 이름과 함께 합니다. 지면에 신작시를 발표하고, 시사문단의 여러 시인들과 교류하면서 지냅니다. 그러다가 개인 시집을 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지 2년 만에 89편의 마음을 담아 첫 시집 꽃이 되었다를 지금 선보입니다. 훗날 첫 시집을 읽으며 지금의 열정을 부러워하는 일이 없도록 시에 대한 열정의 나이테를 늘려가겠습니다. 그래서 넓은 그늘을 드리운 큰 나무처럼 많은 이에게 시의 그늘을 만들어 그 안에서 쉬게 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집의 해설은 박효석 시인이 맡아서 아래와 같이 해설을 썼다.[김원두 시인의 이번 시집 꽃이 되었다를 읽으면서 서정성을 바탕으로 일상이 시가 되고 있음을 느꼈다. 아버지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비롯하여 자연과 사랑을 만나는 일상들이 열린 사유로 꽃이 되기 위하여 열정으로 다가가고 있는 그의 시를 대하면서 독자들이 염원하는 고갈한 정신을 축여주는 이슬과 같은 시를 창발하기 위한 그의 고뇌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은 그의 시를 읽는 내내 큰 행복이 아닐 수 없었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 시집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으로 선정되었고 제 16회 풀잎문학상 본상에 선정된 시집이기도 하다. 한편 김원두 시인은 현재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 9회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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