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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인의 첫 시집 -퇴근하는 길-출간 및 출간식/ 낭송회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 댓글 28건 조회 3,243회 작성일 2010-06-04 12:27

본문

김현수 시인이 첫 시집을 묶는다. 시인과 마음을 가까이 하고 있는 친우들은 꽃다발을 구름에 싣는다. 그들과 같이 나도 그 일에 축하의 구름을 날리고 있다.
  김현수 시인은 경남 거제에서 났고, 월간 시사문단으로 등단했다. 김현수 시인은 많은 동인 시인들로부터 칭찬받는 시인이다. 그가 묶는 시집 제목은「퇴근하는 길」이라 했다. 김현수 시인은 같은 길을 걷기를 원하지 않고 바다로 가는 길, 또는 구름으로 가는 길을 찾고 시우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김현수 시인은 바다의 시인이고 만선의 깃발을 수평선 저 옷깃 열리는 하늘가에 날려보고 싶은 꿈의 시인이다. 김현수 시인은 시를 낚는 어부인지도 모른다. 바다에는 고기가 있고 우리들의 마음에는 시가 있다. 시를 풀어라 저 하늘가에 만선의 꿈을 묶어라. 시인의 마음에는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퇴근하는 길은 언제나
출근하는 길보다 가깝다
                                        -「퇴근하는 길」중에서

  이 작품은 6연 27행으로 구성된 시다. 앞에 보인 것은 1연 1,  2행이다.
  출근을 출생으로 퇴근을 일생의 끝을 깊은 비유로 상징화했다. 독자들은 김현수 시인의 시를 사랑하시라. 그의 작품엔 나무, 풀, 꽃 등 그의 구름으로 호흡하고 있다.
  김현수 시인에게, 시를 낚는 어부가 되시라. 만선의 기를 날리고 내일을 바라보자.

                                                                                                                                                2010년 5월
                                                                                                                                          황 금 찬<시인>



-퇴근하는 길-
신국판
저자 김현수
페이지 172
가격 8,000원


월간 시사문단으로 데뷔한 김현수 시인의 첫 시집이 발간 예정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회원님들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출판식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하셔서, 동료문우로서 축하 바랍니다.
특히 이날은 서울경기지부 모임을 같이 합니다.
또한 출간식 후 오랜만에 낭송회를 할 예정이오니 참여 하시는 문우님들께서는
작품을 꼭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6월 26일 토, 오후 2시
장소 : 시사문단 빈여백동인클럽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7-06 10:49)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의 첫 시집 <퇴근하는 날>을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의 첫 시집 <퇴근하는 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들을 대할 생각을 하니 먼저 마음부터 설랩니다.
문단의 큰 별이 되시 길 빌겠습니다.

素熙 안효진님의 댓글

素熙 안효진 작성일

  설렘의 첫시집을 출간하시는 김현수시인님
진심의 마음으호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사랑의 언어들은 독자들마음속에서
풀어지는 한줄기 빛이 되어 타오를 것입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작성일

  <! 시문체 2시><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2" face/"고딕체"><b> ★ 김현수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리며, 시인님의 
<br>
주옥 같은 시들을 출간으로 독자들에게 시집 보내심을
 
축하 드리는 뜻으로 이 글에 배경음악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출간식에 함께하겠습니다.
<br>
★ ♬ 배경음악 ♬ :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br>
<! 굿 옛siin의 곡 / han경ae 시><embed src="http://pds36.cafe.daum.net/attach/26/cafe/2007/06/15/21/48/46728abb3b0f1&amp;.wma"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download" autostart="true" loop="-1" volume="0"></embed><!-- --><!-- end clix_content -->
<table class="clearTable"><! 굿 옛siin의 곡 / han경ae 종>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현수시인님!
먼저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경남거제에서 태어나시어 망망 대해를 바라보고 자랐기에
 산이 광활한 평야가 되는 이치를 실감했나 봅니다
더욱 좋은 시를 발표하시어 이 세상 사람들의 가슴을 쉬원하게 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의 첫 시집 <퇴근하는 날>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퇴근하는 발걸음 같이 많은 사라받길 기원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첫 시집  *퇴근하는 길* 출간을
반가운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작성일

  김현수시인님,
"퇴그 하는 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상을 모아
옥고를 엮어 내신 그 노력으로
문단의 빛나는 샛별이 되시어
사랑 받는 문인으로 영원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이 시인으로 거듭나게 하신 첫 시집 `퇴근하는 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은 모름지기 시집으로 말한다는 것을 재삼 생각해 봅니다.
힘든 작업이 성취된 시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작성일

  활기찬 유월에 낭만이 있고 사랑이 숨 쉬는 우리들의 보금자리인  시사문단에서의  출간 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으로 완성된 첫 시집, 제목도  멋스러운 “퇴근하는 길” 가슴마다 아름다운 추억이길 기원합니다.
아직 햇병아리라 뵙지는 않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결한 시어들로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문향이 발산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작성일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결실이 저 만선의 깃발에 휘날리고 있네요...
바다에서 시를 낚는 아름다운 어부여
실생활에서 참다운 소재를 얻는 정말 멋진 시인인것 같습니다 
주옥의 글이 해풍으로 대륙까지 시원한 가슴을 촉촉히 젖어보기를 기원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작성일

  네 ~  감사합니다 . 
  여러 문우님들  공사다망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칭찬과 격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바라옵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인이 될것을 굳게 믿습니다. 헝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신문사 사정상 참석못함을 이해 바랍니다. 경남지부에서 별도로 기념회를 열겠습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간식날 뵙겠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첫 시집 -퇴근하는 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는 시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작성일

  네 ~
바쁜 일상 접어두고 고개 돌려 살며시 머물다 가신 여러 선생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흘러가는 강물이 결코 바다를 두려워 하지않듯 ...
그럴수록 더욱 겸손하게 몸을 낮추고  말을 더디하며 약하고 소외받는 사람편에서 살아가겟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인사 드립니다 .    다시한번 ~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퇴근하는 길은 정말 출근 하는 길 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이날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지 못함이 애석하네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
옥고의 첫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꿈을 이루셨습니다.
아름다운 삶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작성일

  네,
김현수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작성일

  네. 네~
머물다 가신 여러문우님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는것 같습니다. 더더욱 건강하시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 퇴근하는 길 "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으시길요*^^*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작성일

  지척에 계시는 김현수 시인님의 경사가
제일 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독자들과 교감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작성일

  네 ~ 김화순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제 부끄러운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축하를 해주니까 받기는 하는데...


네~ 지인수 시인님 !
 지척에 있어도 뵙지 못하니 어찌 세상살기가
한치의 여유도없이 빠듯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현수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건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작성일

  바쁘신가운데도 불구하고
저의 첫 시집 <퇴근하는 길>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동료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비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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