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11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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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6-03-21 13:33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6년 제11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뉴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05년 출발하여 순수문학을 고취하고 문단발전에 지대한 역할과 발표된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선정은 심사위원장 황금찬 시인, 심사위원 박효석 시인, 손근호 시인이 하였다.
수상작들은 2016년 제11호 봄의 손짓(연간지)에 발표되어 3월에 출간되었다. 이번 심사에서 이번 문학상 심사에 황금찬 시인은 ‘빈여백 동인’의 순수문학 동인으로서 기성 문인들이 만들어가고 순수문학을 지키는 데 일임을 다한 동인이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600여 작가들로 이루어진 빈여백동인회에서 등단 차 2년 이상 작가들에서 선정되었다.
◇제11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김종각 시인 소라 외 9편
이옥화 시인 입덧으로 태어난 언어 외 9편
노준철 시인 사진 외 9편
전의수 시인 숫돌 이야기 외 7편
김재희 시인 진주의 향기 외 9편
송춘용 시인 찻집, 밀목재에서 외 9편
시상식은 1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 시사문단 낭송회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사문단 전속 낭송가의 수상자들의 시 낭송 공연도 있으며 2부 4시부터 시상식이 개최된다. 또한 이번 수상작은 월간 시사문단 4월호에 지면 게재된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1회 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자 여섯분께 축하의 마음 드리오며
앞으로 멋진 창작 기대해 봅니다 다시금,
김종각, 이옥화, 노준철, 전의수, 김재희 및 송춘용 시인님께 축하축하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