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달 ( 월간시사문단 100호 특집 연재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016-03-27 11:04 본문 하현달海印/허혜자창(窓)이 밝아문(門)을 나서니구름 걷힌 하늘반쪽 달하현(下弦)달이구나저 달은날이 가면온 달둥실떠 오르련마는두견새는밤새울어도슬픈두견이구나.2011-06-22(음력05월21일)作. [이 게시물은 시사문단님에 의해 2016-03-27 13:12:42 빈여백동인에서 이동 됨]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