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댓글+ 18개

잊지 못할 내사랑 댓글+ 5개

친구를 생각하며 늦은밤 외로이 댓글+ 6개

벗님 댓글+ 11개

종마목장에서 댓글+ 12개

홍시 댓글+ 9개

인생의 허무함 댓글+ 13개

장어 댓글+ 10개

하늘 공원에서 시사문단 물소리 낭송회 회원 일동^^* 수정 했습니다 ! 댓글+ 10개

봄 빛으로 찾아온 손님 댓글+ 13개

아름다운 만남으로 뵙기를 인사드립니다....^^ 댓글+ 18개

잠자는 영혼 날개옷 달아 드리는날 댓글+ 8개

국화도의 하루 댓글+ 13개

어둠속 뜨거운 그 눈빛 댓글+ 10개

아, 가을인가! 댓글+ 8개

문우님들 국화도 문학기행 잘 다녀 왔습니다 댓글+ 8개

오서산에 오르며 댓글+ 16개

구절초 향기 댓글+ 9개

눈부신 하늘은 햇살 가득한데 왠 폭풍우 휘 몰아치는 흑비 이련가 댓글+ 12개

달력 댓글+ 9개

연시하나... 댓글+ 9개

인연 댓글+ 7개

지난 한 해 감사드리며,,, 댓글+ 6개

휴가 다녀왔습니다! 댓글+ 6개

눈꽃 속에 핀 버들 강아지! 댓글+ 5개

남양주 행사장 오시는길 지도 참고가 되시길 ......? 댓글+ 7개

남양주 다산문화제 축제 행사장에서 발행인님 축시와 신의식 시인님의 축시 낭송이 있습니다 댓글+ 5개

그섬에 가고싶다. 국화도(菊花島) 댓글+ 5개

존경 하는 문우님들! 이번주 토요일(5월17일) 국화도여행 가는것 잊지 않으셨지요 ? 댓글+ 6개

새해 인사드립니다 . 댓글+ 5개

언제나 그 곳에서! 댓글+ 11개

송년의 밤 댓글+ 14개

오늘은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댓글+ 4개

보리수 한잔 댓글+ 14개

흘리는 눈물에 댓글+ 8개

봄은 흐른다 댓글+ 11개

대둔산에 오르니 댓글+ 4개

구름 댓글+ 10개

석남사 댓글+ 9개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