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시사문단사로 전해진 우표환 23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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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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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5회
작성일 2007-09-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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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계시는 목원진 시인님께서, 이번 제막식에 일반인들에게 시사문단의 아름다운 소풍의 시간을
만드는데 미국 돈으로 230달러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국문학을 지키고 배려 하는 마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김하영 시인님께서 20만원 후원 하셨습니다.
올해는 시사문단사에서 제막식까지 모든 것을 직접 경비를 하기로 되어 있어, 금전적인 비용은 오로지 후원금과 참가비와
시사문단사에서 적립해온 비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나 회원분들의 사랑과 배려로 차분히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후원 감사 드립니다.
시사문단사 편집부 일동
만드는데 미국 돈으로 230달러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국문학을 지키고 배려 하는 마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김하영 시인님께서 20만원 후원 하셨습니다.
올해는 시사문단사에서 제막식까지 모든 것을 직접 경비를 하기로 되어 있어, 금전적인 비용은 오로지 후원금과 참가비와
시사문단사에서 적립해온 비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나 회원분들의 사랑과 배려로 차분히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후원 감사 드립니다.
시사문단사 편집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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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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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
그 정성이 좋은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