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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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530회 작성일 2007-01-29 23:40본문
百礎 이필영
시는
언어의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언어의 채로 타악기를 두드리고
언어의 창으로 세상과 만난다
우리는
사계절의 변화무쌍하고
오묘한 자연의 선율을
선사한다
내 마음을 두드릴
내 마음의 여백을 빛깔로 채울
보석같은 언어를 찾아
이제 막 미로를 출발한 새내기 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미로 찾기 게임을
시사 문단과 함께 하게 됨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필영 인사 올립니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필영 시인님 .. 시사문단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빈 여백에 멋진 작품 기대하면서....^^~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합니다
빈여백 아름답게 수놓아 주십시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환영합니다. 붓과 타악기와 창을 통하여 보석같은 언어를 찾길 바라며...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등단 축하 합니다,
포샵도 하실 줄 아시는군요
재밋겠는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인사의 시어들이 감명 입니다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창작 많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석같은 언어를 많이 발굴 하셔서 이곳에다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등단 축하 드리며 아름다운 활동,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이필영 시인님!!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같은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보석 같은 많은 창작을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시지만 인사도 시처럼 예쁘게 하시네요
앞으로 큰 기대가 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필영 시인님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필영 시인님!
등단하심을 축하합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고
문우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필영 시인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고운 인사말 어여쁜 얼굴 반갑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필영 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고은 시심 많이 내려 주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모습 보석같은 글 반갑습니다
빈여백에서 많은 정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필영시인님의 등단을 감축드리며
사진처럼 고운 시심이 가득한 글로써 많은 이들로 하여금 큰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기를 염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빈여백에서의 많은 활동을 바라며 건필하시기를...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한떨기 흰 백합같은 마음을 빈여백에
풀어 놓겠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