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봄의 손짓]시와수필사진전(경방필백화점) 철수가 완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12회 작성일 2006-04-19 18:01본문
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발행인님과 시사문단 직원여러분. 그리고 이승하 시인님과 신의식 시인님.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수고로움으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또 이제는 안전하게 작품이 철수되어 소중한 작품들이 각기 작가들의 품으로
머나먼 장정을 떠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말 올려 무엇하겠습니까?
손 발행인님, 수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몸살이나 앓지 않으실런지...
금년의 좋은 경험을 기반으로 내년 [봄의 손짓] 행사시에는 고생 좀 덜하도록
하십시다. 바쁜 일상에서도 금쪽같은 시간을 내어 힘을 보태신 [시사문단]
서울/경기 지부 작가님들 고마웠습니다.
특히 끝까지 유종의 미를 가꾸신 이승하 시인님과 신의식 시인님께 부끄럽네요.
부디 강건하십시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승하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너무 노고가 많으시네요
이런 사랑의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처럼 바람 불고 비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이 승하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손발행인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늘 좋은날 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오전 10시 30분쯤 작품 받았습니다.
사진까지 액자에 넣어 주신 친절함과
마무리까지 해 주신 깊은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 이승하 시인님 / 수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늘 그곳에 향했는대 / 담에 소주 한잔 사겠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늘 자랑스러운 동인님들 다시
만나 뵙길 바랍니다.
신의식, 이승하 시인님 고맙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제 작품을 받았습니다. 이승하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인색한 우리집사람이 우짠일인지 작품 좋다고 생전 처음
칭찬을 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