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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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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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006-07-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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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생각하기 나름이라 했지요
그 외로움도 둘도 없는 친구라 생각하시고
대화를 나누는 친구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때로는 길이 쉬운 곳에 있다고 봅니다
투덜거리지 않은 길 동무가 되어줄 친구가
아마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글에 쉬어갑니다
임남규 시인님
비오는 주말입니다
비 피해 없는 날이 되시어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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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에구 삼백육십오일씩이나 외롭다니요 그건 안될텐데요...어서 외로움에서 탈피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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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홀로 왔다 홀로 가는 길
선생님 글벗이 있지 않습니까
자연을 벗삼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힘내세요
머물다 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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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비 피해 없으신지...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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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