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남녀가 다르긴 하죠...;;
그 사랑을 별에 옮겨 놓으 듯 하네요. ^^
영원한 빛이 되십시오! ^^

  작은별 큰 마음을 안아 보고 갑니다

  건안 하시지요
별의 의미를 생각하며 감상하여 봅니다.
늘 변함없이 어둠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는 별,
서민의 사랑은 지구별에 하나 되어 꽃을 피우지만
몇 몇의 제왕들이 전쟁과 나라의 장벽을 세우기도 하지요.
평화스러운 별, 바로 별 중에 별이 아닐까 하네요.
건강하시고 늘 건필하세요^^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별들의 속삭임 머물다 갑니다

  별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가슴에 반짝임이 입니다.
나는 누군가의 별이던가?
내 가슴에는 어떤 별을 들였던가?
自問自答하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평화로우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