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줄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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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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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 영상이 안 나와서 죄송합니다
삭제를 하려다가..
우리 문우님들 저가 요즘 여전히 몸을 반분할 수 없어
자주 잧아뵙지를 못해도
여전히 먼 발치에서 평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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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융단 위에
한 폭 그림 그려 놓으시고
보일 듯 잡힐 듯
보라 빛 향기 남기시어
저도 보랏빛 향기를 느낍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견줄 수 없는 사랑...
어머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의 느낌 잘 뵙고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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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애절한 어머니 노래에
눈물 젖어 갑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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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죠
김경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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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시인님,임윤성 시인님,허혜자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저가 여기 저기 매인몸이라 눈코 뜰새가 없어 글도 못쓰고 있답니다
우리 시사문단 회원님들을 기억하면서
마음은 언제나 가까이 있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