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 늙어간다는 것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90회 작성일 2007-12-16 17:14

본문

*늙어간다는 것은*
            /소택 장대연


몸이 
늙어간다는 것은
종점을 향한 행군의 속도를
늦춰주려는 신의 배려


마음이 
늙어간다는 것은
그냥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
종점을 보채는 인간의 배신.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연의 배합이 참으로 맛갈스럽습니다.
읽을 때마다 지나쳐 온 의미들이 다시 하나 둘 씩 보여지는...
신의 배려와 인간의 배신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이겠지요.
다음 해에 다시 뵐 때는 365일만큼 더 늙어 있을 우리들의 모습이 잠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때론, 몸을 따라잡지 못하는 마음을 자주 질책하더라도
시를 쓸 때만큼은 자유롭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종점도 모르는 인생들이  건방지게 마음만 앞서 가지고...ㅎㅎ
신께서 배려하시는  사랑을  안다면
동심으로 살아야 할까 봅니다.  만년동심으로..

이번 주말에  오시지요?
시외버스 타시고 횡하니 바람한번 쐬시기를.
뵙고 싶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몸보다 마음이 더 조급해하는 것 같기에
시로 적으려 했다기 보다는, 그제 제 시작노트에 있던 것을 옮겨보았습니다.
공감 덧글 고맙습니다 - 김영배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전*온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전 시인님 친히 초대해 주시는데도, 그날 제가 이곳 춘천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부득이 함께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앞에 마음은 늙지 않았는데도 거울에 얼굴을 보면 이마에 큰 주름과 눈가에 잔 주름이
확연히 나타납니다. 세월이 펼쳐준 세상에 인상 쓰지 말라고 충고를 받고 있습니다.
`늙어간다는 것은`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08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07-09-18 2
107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07-09-20 2
10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7-09-22 0
105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7-09-26 0
10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7-09-27 1
103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7-09-29 0
10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7-10-01 0
101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7-10-03 0
100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7-10-05 0
99
*서열* /小澤 댓글+ 10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07-10-07 1
9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7-10-09 1
97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7-10-12 0
9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7-10-15 0
95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7-10-17 2
9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2007-10-23 0
93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7-10-26 0
92
*다섯 글자+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7-10-30 6
91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2007-10-31 9
90
*초겨울 새벽* 댓글+ 11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7-11-01 13
89
*늦바람*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7-11-04 9
88
*슬픈 전투* 댓글+ 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07-11-06 7
87
*꽃들의 경고* 댓글+ 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2007-11-10 7
86
* 角의 포로 * 댓글+ 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7-11-13 4
85
* 난 * 댓글+ 5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07-11-16 5
8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07-11-19 4
83
* 눈꽃 축제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7-11-21 9
82
*겨울비* /小澤 댓글+ 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7-11-25 6
81
*겨울 소나무* 댓글+ 7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7-11-28 8
80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7-12-02 7
7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07-12-02 6
78
* 안개비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7-12-06 8
77
* 時計 * 댓글+ 4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07-12-09 5
76
coffee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7-12-13 8
열람중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07-12-16 5
74
* 완전 범죄 * 댓글+ 7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7-12-20 6
73
* 인질 석방 * 댓글+ 6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2007-12-23 6
7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7-12-28 5
71
* 새해 일출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008-01-01 8
70
* 호반의 아침 *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8-01-04 7
69
* 고드름 * 댓글+ 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8-01-08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