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696회 작성일 2007-01-30 16:29

본문


783040_1280x1024.jpg


    • 길 청운 / 현항석 참, 멀리도 왔다 뒤 돌아보니 걸어 온 길 조금 밖에 안 보인다. 하, 많이도 남았다 앞을 바라보니 가야 할 길 한치 앞도 안 보인다. 아, 걸어 갈 길이 아무리 멀다 해도 같이 갈 수 있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오 오, 새벽이여 당신과 나머지 길 영원히 함께 가고 싶어요 부디 내 손 놓치 말아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걸어갈 길이
아무리 멀다 해도
같이 갈 수 있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오.>
저의 들의 심경을 노래하여 주셨나,
순간 착각하였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새벽이여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새벽이란
희망이요, 근면, 신선, 빛의시작, 등등 좋은뜻을 많이 담고 있으니.... !
더욱 감명은
걸어온 길과 같이 갈길을 바라보는 시어들입니다
더 더욱은
현시인님의 시화는 글을 띄어나게 은은히 바쳐주고 있씀입니다
빽 댄서가 너무 훌륭하면 가수가 빛을 잃는것같이 띄어나고 훌륭한 글의 배경은 외려 글의
빛을 잃어버리게 됨에서 늘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어 온 길이 안보이 듯
가야 할 길도 잠깐입니다. 꼭 손잡고 걸어신다면 밝고 넓은 길이 보이리라 믿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최경용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이은영 작가님!
습작에 머물러 주시고 고우신 발걸음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5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5
葬禮式場에서 댓글+ 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006-07-20 0
174
새벽천사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11-22 0
173
감 사 댓글+ 1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6-12-26 0
17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07-06-04 0
171
거 품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06-07-21 0
170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6-09-11 0
169
술래의 사랑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7-03-07 0
16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7-06-04 0
167
이번 추석에는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7-09-21 0
16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09-12 0
165
새해 소망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6-12-29 0
16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2007-06-04 0
163
빈여백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7-07-13 0
16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7-09-29 0
16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6-09-13 0
160
누구일까요 댓글+ 1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7-03-12 0
15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7-06-07 0
158
갈매기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2007-07-16 0
15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7-10-01 0
156
꿈속에서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06-07-25 0
155
건강한 한가위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6-10-04 0
154
동백꽃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6-11-30 0
153
3% 아빠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7-03-15 0
15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2007-06-09 0
151
아부지와 애비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2007-07-18 0
150
가을 구름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7-10-02 0
149
비 오던 날에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2006-07-27 0
148
죽은 낙엽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06-10-19 0
147
이슬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7-03-20 0
146
僞善도 善이다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2007-06-10 0
145
야속한 시간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07-07-21 0
14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07-10-10 0
143
小菊의 幸福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10-19 0
14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6-12-05 0
141
등대풀꽃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7-03-22 0
140
바람아 구름아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07-06-13 0
139
사랑의 망원경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2007-07-23 0
138
가을山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7-10-12 0
13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7-01-17 0
136
별꽃 이야기 댓글+ 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07-03-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