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그임 정말 행복 하시겠습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 곱습니다. 달님도 .달속에 그 님도 ..잘 읽고갑니다.

  금 동건시인님 장 윤숙시인님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밤에 어울리는
김성미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한 수
멋들어지게 감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갑니다.

  시 뵙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리며...

  연심은 날카롭게 헤아리고
사랑은 부드럽게 베푸는 님
행복을 안기는 초생달, 아름다운 " 다영 " 님 詩想.      감사합니다

  모나지 않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둠을 밝히며, 빛 속에 거하렵니다

  칼날을 새우 듯
그러나 모나지 않게
어둠을 밝혀 주는 임이시여

 ~~초승달 연가 멋집니다^^

  달처럼 지켜주는 임이 계시다는거
행복입니다. 김성미 시인님 늦었지만
등단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 남겨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