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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년만에 두번째 시집을 준비하시는 고산지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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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52회 작성일 2007-04-08 14:15

본문

삼십년만에 두번째 시집출간 준비차 어제 시사문단사에 방문하셔서 저녁식사를 인사동에서 국밥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문학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안수빈 시인님 시집이 다음주 출간 예정입니다.
고산지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시집출간을 현재 준비중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경방필백화점에서 전시될 (제 1회 봄의 손짓)
시와 수필사진전 그래픽 디자인이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일일이 작품제작을 해서
빈여백에 올릴 예정입니다. 시사문단사에서 바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4월 말경 부터 북한강문학비 실지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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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사진가~ 그리고 고독한 문우님의 모습-----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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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3월호 정기구독 택배로 발송 합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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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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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07-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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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오후 한 시에서 두시까지 -북한강 문학비 건립 실무진-께서는 남양주 박태원 평론가님 가든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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