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낙엽 댓글+ 4개

마음이 운다 댓글+ 6개

수수授受 댓글+ 4개

꽃 댓글+ 4개

사진 찍으려는데 2 댓글+ 8개

내가 존재하는 이유 댓글+ 7개

코러스 댓글+ 6개

도토리 댓글+ 1개

누구는 놀러가고 댓글+ 3개

가면 댓글+ 2개

초겨울 먼지 비 댓글+ 1개

바람 편에 세상을 보냅니다 댓글+ 6개

거미 사술(邪術) 댓글+ 4개

가을 하늘 댓글+ 1개

나를 평가해 주오 댓글+ 5개

하늘 산책 댓글+ 4개

미운 장미 댓글+ 4개

누울 걸 그랬다 댓글+ 7개

불쌍한 아버지 댓글+ 6개

밤으로 가는 길 댓글+ 4개

향기를 그려 드리리 댓글+ 5개

너를 생각하는 시간 댓글+ 4개

아이들을 위하여 댓글+ 4개

늙은 사랑 댓글+ 2개

설 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4개

즐겁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댓글+ 1개

너를 부르고 싶다 댓글+ 3개

붉은빛 물안개 댓글+ 3개

비 댓글+ 3개

저녁 풍경을 찍는다 댓글+ 2개

모든 이의 시 세계 댓글+ 2개

겨울 그때 댓글+ 5개

아카시아 향 댓글+ 9개

폭포 댓글+ 3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3 댓글+ 2개

돌아 갈 수 없는 깨달음 댓글+ 3개

매미 울다 눕는다 댓글+ 8개

이렇게 살아 (약력 추가 - 한국문인협회 입성) 댓글+ 6개

젊으려 하나 몸은 늙는다 댓글+ 7개

코스모스 길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