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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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384회 작성일 2009-04-06 09:37본문
혼자서 두 발로 가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두 발로 가는 것.
당신이 바라보는 풍경을 나도 바라보고 있는 것.
당신 마음에 내 마음이 앉아 있는 것.
햇빛에 지나가는 자전거 바퀴살처럼
둘이서
아름다운 하나로 이야기로 남는 것.
지금 나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굿모닝!
새날이 밝아왔습니다.
붉에 떠오르는 저 태양을
우리들이 같이 본다는 것에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요...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삶에
나의 노력과 도전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神의 은혜가 더욱
필요하므로 은혜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결심합시다!
우리 서로에게 때로는 기쁨이
때로는 행복이
때로는 위로자,
때로는 같은 길을 걸어가는
멋진 동행자가 되자고요.
그 모든 것에
사랑과 믿음으로 ...
즐거운 한주!
부드럽게 펼쳐지는 봄날입니다.
나의 환한 웃음으로
나의 향기로운 내음으로
주변은 물론이고 모두가 축복을 받는
귀하고 복된 날이 되길 바랍니다....
2009. 4. 6
귀암 배상
둘이서 두 발로 가는 것.
당신이 바라보는 풍경을 나도 바라보고 있는 것.
당신 마음에 내 마음이 앉아 있는 것.
햇빛에 지나가는 자전거 바퀴살처럼
둘이서
아름다운 하나로 이야기로 남는 것.
지금 나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굿모닝!
새날이 밝아왔습니다.
붉에 떠오르는 저 태양을
우리들이 같이 본다는 것에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요...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삶에
나의 노력과 도전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神의 은혜가 더욱
필요하므로 은혜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결심합시다!
우리 서로에게 때로는 기쁨이
때로는 행복이
때로는 위로자,
때로는 같은 길을 걸어가는
멋진 동행자가 되자고요.
그 모든 것에
사랑과 믿음으로 ...
즐거운 한주!
부드럽게 펼쳐지는 봄날입니다.
나의 환한 웃음으로
나의 향기로운 내음으로
주변은 물론이고 모두가 축복을 받는
귀하고 복된 날이 되길 바랍니다....
2009. 4. 6
귀암 배상
추천2
댓글목록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시인님 토요일에 안나오셔서 섭섭했습니다 언제 볼 수 있을까요?
둘이서 두 발로 한 길로 걸어 가고
둘이서 한 곳을 바라 보고
여기에 은혜로운 삶까지 더하면
파라다이스같은 행복
상상으로도 행복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다른 모임이 한달전에
제가 계획하고 주관하는 모임이라
부득이 참석못했네요.
대신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수 있었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