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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렇게 살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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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005-11-22 20:28

본문

삶을 이렇게 산다면

그대여!
말하건데
인생을 어려워 말라.

삶은 결국 그대에게 주어진 일
힘겨운 삶이라  하면
어깨에 진 짐은 더 무거운 법.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듯 살자.

그대여!
이르건데
아웅다웅 살지 말자.
들에 핀 한떨기 들꽃처럼
비바람에 시달려도
향기 잃지 않는 삶
당신 만의 향기를 가지고 살자.

그대여!
생각건데
당신만의 삶을 노래 하자
고개 숙여 눈높이를 맞춰 보자.
가족,친구,연인..
그리고 그들의 사랑
얼마나 세상은 아름다운가 라고
노래하며 살자.


IP Address : 61.80.23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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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삶을 아웅다웅 살 수야 없음입니다. 서로서로 향기롭게 노래하며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세상에 아름다운 삶의 요소를 마음껏누리자...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서 ..,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꼭 가지고서....!!
고운마음 놓고 갑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여!
생각건데
당신만의 삶을 노래 하자
고개 숙여 눈높이를 맞춰 보자.
가족,친구,연인..
그리고 그들의 사랑
얼마나 세상은 아름다운가 라고
노래하며 살자.

그들의 사랑....아름다운 사랑입니다.
행복한 날 이루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영애 시인님!!  뵙고 싶었는데.....
그곳 지세가 명당자리라고  들었는데... 그곳에  사시면서 득도라도  하셨나요.ㅎㅎㅎ
자신만의 향기로,  아름다운 눈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야지요.
머물다  갑니다.  동기님!!.ㅎㅎㅎ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 작가님 모두 고맙습니다. 늘 따스한 마음으로 여백을 채워주시니 사랑가득 행복가득 안고 나갑니다. 감기조심하기고 건강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는 그대로 어려워 말고 각자의 향기 품어내며
참 고웁습니다.
자연 하나 하나 모두가  소중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숨쉬고 사는 것도 행복이지요.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의 향기를 먼저 찾아야겠지요~~*^^*
내향기는 어떤 향기일까...
황영애시인님의 글을 읽다 문득
그생각을 했습니다.
고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옵시길~*^^*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김춘희시인님 황숙님 정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오영근 지부장님 경북 창립에 몰두하시느라 전화하시랴 바쁘시죠. 내일 뵐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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