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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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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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건
조회 2,540회
작성일 2005-07-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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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들의 만남글/임남규 정다운 님들, 아름다운 간 밤에 감동 먹었다. 아름다움을 문학이란 글로써 승화시킨 문인들의 고은정은 실전에 강함을 안다. 복잡한 사회속에서 인정은 문인들의 몫이다. 나는 요즘들어 플라톤을 싫어하고 그의 시인 추방론을 경멸한다. 오래전에 만나왔던 형님같은, 누님같은, 친구같은 풋풋한 정이 있는 기쁜 자리였다. 2005년 7월16일 |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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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시인님! 밤늦게 잘 가셨는지요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라와" 노래소리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올때까지 늘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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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임 남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만남이셨다니 무척 기쁨니다
날이 갈수록 아름다움이 넘치는 따뜻한 만남의 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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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듯 안계신듯 하시다가
조용히 어디로 가셨습니까?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임시인님~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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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잊지마시고 건강에 힘 쓰세요
힘찬 웃음과 술 한잔나누는 기쁨을 바라면서...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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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뵙는 그 시간, 기다려 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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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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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인님..! 중요한 다른 모임으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왔네요...
다음에 뵙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