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껍질벗겨...어둠을 밝히고 싶다....
좋은 시 감상햇습니다...

  김석범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장고의 시간을 건너감이 이처럼 빛나는 시를 지어내기 위함 이었군요..^^*
반딧불의 반짝임에 현혹되어 비틀대다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뵙는 그날까지 건필 하시길..^^*

  참 오랫만에 생각해 보는 반딧물..감상 잘 했습니다

  ......"빛이 날고 있다 허공의 이름 없는 별처럼 어둠을 밝히면서.
새도 아닌 것이별도 아닌 것이......".....아름다운 글..뵙고 갑니다....건필 하시길...

  비상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늘 글안에 자유와 평화가 깃들길~

  자유와 해방 그리고 비상 현실의 우리가 꿈꾸는 궁극적인 것일련지도....
공감의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좋은 글에 머뭅니다.
자아를 안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가 봅니다.
늘---행복된 날이시기를 바랍니다.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업무 바쁜 탓으로 컴열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