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2019-11-20 13:04 본문 은 퇴 은천 김검호오늘,36년간 매어있던 목줄이 풀렸다이 목줄 풀리는 날저 산으로 들로 뛰어가리라 수 없이 되뇌이며 살아왔건만세월이 풀어 놓은 낡은 목줄 앞에서뜻 모를 두려움에떨고만 서 있다. 추천2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