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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달을 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008-12-01 12:38

본문

12월 마지막 달을 열며


日暮途遠(일모도원)
해는 저무는데 갈길이 멀구나.

사자성어인데
요즈음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두고 신문에서 꼬집고
사람들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입니다.

정말 그러고 보니
11월도 떠나가고
이제 12월 한달만 남았네요.

할일이 많은데
갈길이 먼데
해는 저무는데....

아쉬운 12월 잘 부여잡으시고
지난날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남은 한달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지개빛 꿈과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찾아서
의미를 쫒아서....


 귀암 탁여송 배상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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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시인님 올해는 우리가 시인이 된 해
뜻있는 해이죠
새로 거듭나는해로 항상 우리는 아름다운 단어를 시어를
시상을 생각하고 사는 시인! 우리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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