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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듀, 2009년 새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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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008-12-31 10:15

본문


 
 2008년 아듀, 2009년 새 기원


늘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뭐 딱히 새로울 것도 없는
오늘이고 내일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뭔가 남다른 각오로 준비하고자 마음을 모아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늘 행복을 꿈꾸고
자신이 소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 향해 두손을 모으고
정화수의 채로써 자신을 걸러 내려 합니다.

더불어 살아감으로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내가 나의 행복을 원하듯이
늘 반복되는 일상과 해넘이에서도
모든이에게도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나날의 연속이고
"새해 첫날의 행실보다
그해의 마지막 날의 행실이
더 나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는 말처럼
시작과 마침선상에서 감사를 공유하길 원합니다.

자신의 소망을 염원하듯
서로의 소망을 위하여 기도하고
나누는 그런 해였고 기축년 한해이길 빕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지지격려하는 마음으로
찬란히 떠오르는 내일의 태양이
그대에게, 시사문단위에 머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이 귀암이를 많이 기억해주세용...
 
          귀암 탁여송 배상(010-5085-6800)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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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올 한해 참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시인으로 등단 하신일은 아주 귀중한 사건(?)입니다.
시인의 마음은 하늘을 닮아
순수와 진리와 영원성에 근원을 두고
해맑은 시어를 풀어 냅니다.
문단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마음 만으로도
탁여송 시인님은 훌륭하신 시인이십니다
새 해에도 더욱 필력을 펼치시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구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께서도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서는 물론, 작장에서도 특히 시인으로써 많은
성과를 낳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암이를 올 한해도 많이 이뻐할거예요
염려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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