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落書)와 시집(詩集)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낙서(落書)와 시집(詩集)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93회 작성일 2018-09-07 06:46

본문

낙서(落書)와 시집(詩集)

박우영

낙서를 하다보면 메모가 되고

메모에 집착하면 창작이 되며

창작이 피어나면 시(詩)가 흐르고

흐르는 시(詩)를 간추려 담으면

한권의 책 詩集이 탄생한다

숫한 산고를 치르고

눈물과 웃음으로 태어난 詩集을

가슴에 꼬옥 묻으면

시인의 낭만(浪漫 )은 꽃이되어

삶의 향기가 피어 오른다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28	산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018-06-05	0
827	태풍 할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2018-06-16	0
826	청수사에 마음을 맏기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8-07-03	0
825	유황천 무지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8-07-19	0
824	고향집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08-04	0
823	대마도(對馬島)의 한국전망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18-08-20	0
822	수남 동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18-09-05	0
821	PTC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18-09-21	0
820	글쓰이께 존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18-10-07	0
819	삼화고무(株)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2018-10-23	0
818	두번째 비운 (CARDOX사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2018-11-08	0
817	옛동산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18-06-06	0
816	어린놀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018-06-17	0
815	오사카城의 벚꽃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18-07-04	0
814	아소팜 빌리지호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18-07-20	0
813	초열대야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18-08-05	0
812	대마도(對馬島)의 미우다 해수욕장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18-08-21	0
811	수남 동창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18-09-06	0
810	七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18-09-22	0
809	별빛들이 쏟아지는 포근한 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18-10-08	0
808	한로(寒露)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8-10-24	0
807	겨울 찬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8-11-09	0
806	농심(農心)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18-06-07	0
805	四季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18-06-19	0
804	산행과 우리네 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8-07-05	0
803	귀의(歸依)하는 개구리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8-07-21	0
802	우리집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018-08-06	0
801	秋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18-08-22	0
열람중	낙서(落書)와 시집(詩集)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2018-09-07	0
799	가을과 추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18-09-23	0
798	생로병사(生老病死)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018-10-09	0
797	상강(霜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18-10-25	0
796	낙엽의 여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18-11-10	0
795	개구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18-06-07	0
794	지옥계곡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18-06-20	0
793	구룡사의 종소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8-07-06	0
792	오끼나와의 만좌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18-07-22	0
791	우리집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8-07	0
790	가을바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8-23	0
789	흰눈이 펑펑 퍼붓든 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18-09-08	0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