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빈 가슴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61회 작성일 2010-05-07 07:54

본문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리고 아려오는
가슴,
무엇으로 메꾸어 줄 수 있을까요
광활한 우주 속에 풀어헤친
그 가슴을,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빈 가슴을 스치고 가는 바람이 너무 슬퍼 보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슴이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에 감사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가슴엔 아무도 없다
바람만이 스치고 지나갈 뿐이다.
여윈 봄이 여름으로 건너가는 계절에 빈 가슴속에서
편히 잘쉬어 갑니다
항상 좋은 날만 되세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1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023-11-02 0
60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022-10-14 0
5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2021-10-11 1
58
엄마의시간 댓글+ 4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017-08-12 0
57
빈자리 /장정란 댓글+ 7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7-08-26 0
56
정기구독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8-11-08 0
55
정기구독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19-10-29 0
54
망각의사랑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9-09-22 3
5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9-04-07 1
52
가을을 보내며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9-10-29 4
51
정기구독신청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14-12-09 0
50
그리움이..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9-12-04 8
4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9-12-03 4
48
노부모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9-09-09 7
47
인생길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9-09-21 3
46
정기구독 신청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15-12-01 0
4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08-11-22 0
44
숙명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9-01-24 4
43
인연 이라면 댓글+ 6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9-07-01 7
4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9-11-12 2
41
행복을 찾아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2008-12-29 6
40
집주소 변경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15-09-01 0
열람중
빈 가슴엔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10-05-07 4
38
그리움을 묻고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010-04-08 4
37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2009-08-05 0
36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2009-04-09 3
35
흔들림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2014-07-31 0
34
혼자만의 여행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14-12-25 0
33
꽃잎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10-03-12 3
32
빈 가슴엔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10-09-18 9
3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09-01-04 0
30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2010-06-07 6
29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2012-12-05 0
28
風 雲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2010-09-18 7
27
기억 댓글+ 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14-05-21 0
26
인연 이라면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010-09-19 8
25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2013-01-25 0
24
인연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2013-01-23 0
2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10-12-18 6
22
우린 언제나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10-11-26 1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