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다음, 12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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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008-12-08 18: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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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이면 으례히 한번쯤 읊어보는
마음깊은 충동, 그런 느낌입니다.
이번 시상식날 뵙게 되어
영광이고요.
비록 쓰고 지운다 해도
후회한다 해도
끝까지 습작하며 살아야 하리라...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연초와 연말의 차이인것도 같고요,,,
그런것이 또한 우리네 삶이 아닌가도 생각되어집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정당한 시간적, 공간적인 구분(하루, 한달, 일년,,,,)이 필요하다고,,,
깊은 생각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현수시인님, 시상식날 뒷풀이로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좋은만남 이루어져서 행복했습니다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그날 잘내려가셨나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
장현수님의 댓글
장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작의 걸음은 언제나 작은 설레임을 안듯이 스치듯 만났어도 한번 뵙온 분들이 더욱 반갑습니다....다녀가신 자리 감사드리고 김현수시인님은 따로 문단사무실에서 잠시 뵈었기에 더욱 반갑습니다...저는 잘 내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