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다음, 12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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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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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으례히 한번쯤 읊어보는
마음깊은 충동, 그런 느낌입니다.
이번 시상식날 뵙게 되어
영광이고요.
비록 쓰고 지운다 해도
후회한다 해도
끝까지 습작하며 살아야 하리라...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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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연초와 연말의 차이인것도 같고요,,,
그런것이 또한 우리네 삶이 아닌가도 생각되어집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정당한 시간적, 공간적인 구분(하루, 한달, 일년,,,,)이 필요하다고,,,
깊은 생각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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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시인님, 시상식날 뒷풀이로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좋은만남 이루어져서 행복했습니다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그날 잘내려가셨나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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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
장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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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걸음은 언제나 작은 설레임을 안듯이 스치듯 만났어도 한번 뵙온 분들이 더욱 반갑습니다....다녀가신 자리 감사드리고 김현수시인님은 따로 문단사무실에서 잠시 뵈었기에 더욱 반갑습니다...저는 잘 내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