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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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청락
비록 네가
옷을 벗었다 하나
가난하거나
미천하거나
지조가 없다하지 않는다
네 속에는
끓는 피가 흐르고
희망을 숨겨놈을 아니까
세차고 험한 날들에
가진 것을 버림으로서
살아 남아 꿈을 꾼다는 것을 ....
비록 네가
옷을 벗었다 하나
가난하거나
미천하거나
지조가 없다하지 않는다
네 속에는
끓는 피가 흐르고
희망을 숨겨놈을 아니까
세차고 험한 날들에
가진 것을 버림으로서
살아 남아 꿈을 꾼다는 것을 ....
추천5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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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 겨울나무 >
공감하며 감상하고 갑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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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목을 노래한
김인님의 시
잘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