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늦가을 新 烏瞰圖 제5호 (나의 화폐 단위) 댓글+ 7개

당신의 썩은 치아 번호를 아시나요? 댓글+ 9개

낙원동 게이, 천국동 레즈비언 댓글+ 1개

골프채와 빗자루 댓글+ 2개

보도차량과 낙원여관 댓글+ 3개

쥐꼬리 찾아가는 물장군 댓글+ 5개

남산 오르는 김소월 댓글+ 3개

7년을 기다려온 매미 사랑 댓글+ 9개

하바나(Havana)고양이와 스핑크스(Sphinx) 댓글+ 7개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일수 아줌마와 은행 댓글+ 5개

노르웨이 숲 · 러시안 불루 고양이 댓글+ 5개

레즈비언 언니 댓글+ 4개

두 구두 굽이 묻힌 切頭山과 堂山鐵橋 댓글+ 5개

종이인형 댓글+ 6개

민물장어와 황쏘가리 댓글+ 9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배설(排渫) 댓글+ 5개

장마전선 댓글+ 7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송아지의 눈 댓글+ 6개

천국 문, 신발장과 슬리퍼 댓글+ 2개

희망온도 24℃ 댓글+ 4개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

빨랫줄 댓글+ 7개

金天竹 댓글+ 6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네 잎 클로버 댓글+ 2개

어머니의 발뒤꿈치 댓글+ 4개

민물장어 댓글+ 3개

이쑤시개와 귀후비개 솜방망이 댓글+ 1개

지정된 요일 저녁 7시 이후부터 배출해 주세요 댓글+ 2개

痛哭의 壁 (Wailing Wall) 댓글+ 4개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비오는 날은 미친 사람이 많다 댓글+ 5개

손가락 잘린 장갑 댓글+ 5개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4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徐廷柱 시인의 문패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