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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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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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영화의 배경음악인 '다나 위너'가 부른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의 음악을 갖고 계신 분 없나요. 원곡은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아다지오‘인데 편곡한 것이거든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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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기도 하지요?
세월이 달빛에 바래도, 비극적인 사랑은 더욱 빛나는 것이... ^^
강시인님, 찾는 곡, 아래 붙여 놓습니다. ^^
음악도 좋지만, 강 시인님의 시도 감동적이군요.
짤라다 붙이시길... 앞뒤로 <> 마무리 잊지 마시구요. ^^
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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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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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랐습니다. 김태일 시인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오한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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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와 함께 좋은 시를 읽는 오늘은 행복하네요.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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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군요. 이 영화 봤을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시인님에게 찾고 갑니다.
한동안 머물렀다 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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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절제가 잘된 영화 중의 하나이죠. 삶이 태도가 깔끔한....
시도 그와 같이 시인의 감정이 절제가 잘된 시가
오랫동안 읽혀지리라 생각해봅니다.
오한욱 교수님, 황선춘 시인님, 공감을 하는 하루 저 또한 행복합니다. ^*^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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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한편의 영화와,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 시간은
저에게 행복을 여는 기쁨입니다.
맑고 잔잔하게 울려오는 노래와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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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 일요일 보고 눈물 뚝뚝 흘렸지요
옛날 본건데도 또 보니 처음 보는것 처럼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cool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어쩜 이렇게 금방 시로 만드시다니,,, 너무 감동이예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잘게시지요
행복한날 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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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함은숙, 박민숙 시인님!
'엉킨 머리를 감겨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 날입니다.
황사바람으로 아프리카 버금가는 날씨라서요....ㅎㅎ
고운 하루되세요. ^*^
함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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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곁에 붙들어 둘수는없다
그사람의 영혼이 자유분방 하다면 더더욱
첫번째 남편도 그녀곁을 지켜주질 못했고 사랑하는 데니스역시,
그녀는 늘 외롭고 고독했다
혼자 묵묵히 대지를 지켜갈 뿐이다
커피를 키우며 주변의 모든것을 사랑하며....
늘~ 자신의일을 정열적으로 사랑했던여자
데니스도 죽음으로 그녀곁을 떠나고 공장도 불에타 모든것을 다 잃고
아프리카를 떠나지만 모든것을 다 소유한 여자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