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보다 빠른, 장마가
개인 다는 뉴스에 이어 새벽에
낯을 스치는 바람이 상쾌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의 뻐꾸기가 뻐꾹 뻐꾹 들리면, 여기는
각꼬 각꼬라 들린다 하여 그새 이름을 "각꼬"라 합니다.

  새벽의 찬가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이
밝아오는 새벽처럼
떠오르는 아침햇살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아있는 것들 모두가
정겹게 느껴지는 시간에
가 계셨군요.
무더위 잘 다스리시길,,,

  새벽 일찍 일어나 새로운 세상을
맛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 하였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저 또한 개인적으로 새벽이 참 좋습니다.
신선한 기운도 좋고,,,, 이미지도 좋고,
사람도 좋고, 다 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눈뜨면 출근 전쟁하느라 새벽을 여는 풍경을 접해본지도 꽤나 오래 되었네요...조용한 전원에서 느껴지는 뻐꾸기 소리가 들리는듯한 아침입니다...고운 시심에 맘 내려놓고 갑니다

  항상 소중한 하루를 제일 먼저 맞이하시는 시인님이시죠.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새벽 새로운 세상을 맛볼 수 있어 좋으신 시인님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소중한 하루의 아침을 열어주는  고운글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하루를 시작하시는
금동건 시인님의 새벽 경이로움을
아무도 대신 느낄 수는 없을 거예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간접경험 깊이 하고 갑니다.
금동건 시인님~~, 오늘도 힘차게 홧팅하시길요!!! ^^*

  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탁여송 시인님/감사합니다

지인수 시인님/네/더위가 장난이 아니군요

허혜자 시인님/잘계시죠
가까이살면서 만날 기회가 없네요

현황석 시인님/새벽에 동참 고맙습니다

채형석 시인님/고맙습니다

김화순 시인님/별말씀을요 그저 먹고사는 수단인데요

송상섭 시인님/고맙습니다

이은영 시인님/네 늘 고맙습니다

  우리 시인님 바로 아래 게신지 모르고 찿아 헤멨습니다
활성히 황동하시는 시인님 건안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