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많은 소리를 들으라고 두개를 만들어주셨고. 좋은 말은 담고..
그렇지 않은 맗은 흘러보내라고 또 다른 한귀를 주셨다고합니다.^^
두 귀로 듣고 ..흘러보내고  정재하며  꼭 해야 할 말인지 분별을하여 입으로 뺕으라 하였는데..
요즘 나랏님도 어쩌시려고 저러시는지 .... 답답한 마음이 칠흙같은 어둠입니다
쥬위를 돌아보아도 ..사람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이 아우성뿐이네요 ..못살겟다고 ...잘 살아야 하는데...
좋은 말이 서로의 입에서 흘러나오 축복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답습니다. 감사함을 드리오며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생각만이 썩을 둥지를  초록으로 물들게 할 것입니다..  장윤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해는  환한 표정의 소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교훈얻고 머물다갑니다
김석범시인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기원하면서...

  좋은 교훈 배우고 갑니다
김석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김영숙 시인님 ... 티 없이 해맑은 미소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김영배 시인님은 언제나 해학으로 저희들을 즐겁게 하는 행복의 비법을 가지고 계시니 좋았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창작과 일에 열중하시는 금동건 시인님이 오늘따라 더욱 멋있어 보입니다    ...^^~

  <보라,
 잔뜩 찌푸린 저들의 모습을>..., 
야당이 여당을, 빗 있는 자 갚을 자에게,
핵 가졌다 울릉대는 어느 멋쩍은 위정자,
집 푸른 모습 여기저기 너무도 많이 보이는군요.


 

  일언一言을 아껴야 하리,
일언一言을 아껴야 하리,
일언一言을 아껴야 하리,,,,,, ^^*

  지금 남녘엔 동백꽃물 진하기가 심장을 데인 것 같습니다.
잔잔한 시어 가운데 우직함과 단호함이 배여 있군요.
시인님의 사상성이 빛날 그날의 세상오기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 하소서!!^^

  타국에서 언제나 창작에 열중을 보이시는 목원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요즘의 세태를 보아  일언을 아꺄야 한다는 ...그리고 언제나 묵묵한 이은영 작가님 ..
너무나 멋진 시를 올리시는 박란경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소리의 느낌을 전해주면서, 물결을 남겨주네요.
좋은 시 한편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어라는 소리의 물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