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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을과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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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27회 작성일 2006-11-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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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을과 겨울 시/김 석 범 차였다, 낙엽처럼 내렸다, 서리처럼 녹였다, 난로처럼 사랑에 빠졌다, 천지를 뒤덮은 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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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 빠졌다 . 천지를 뒤 덮은 눈속에...  사랑은 각양각색으로
 우리네 가슴에 별처럼 꽃처럼 가슴속에  생각에 때로는 벼락치는 천둥으로 내리고  ..시인님이 글속에 매력을 담아갑니다. 귀한 하루되세요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나뒹구는 낙엽처럼 사랑은 가버리고
그 울분이 오르내리다 다시금 사랑에 빠져버리는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늦가을의 반란을 잠재우면서...문우님들 건강조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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