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심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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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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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건
조회 981회
작성일 2006-10-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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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연의 탈출번뇌의 깊은 마음 안에 웃음조차 초라해버린 그늘 속에 심연의 터널을 향해 환한 빛과 따사로운 행복을 찾아 오늘도 둔탁한 발걸음을 옮긴다 암흑의 굴레 속에 별빛 쏟아지는 하늘가에 마음 한쪽 올려보며 스며드는 촉촉함에 은빛 출렁이는 시냇물에 소리 없이 유유히 흘려보내마 2006. 10. 01. (일) 素潭 윤복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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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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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환한빛과 따사로운 행복을 찾아
심연의 터널향해 출발하시여 많은 축복
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안의 저쪽과 이쪽이 한그림에 담기어
素潭의 이름 지어진 뜻을 한그림에 같이 담아 봅니다 . 감사합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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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희망이있어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언제나 고운마음으로 시인님의 가슴에 넘치는 문운이 함께하시길...
중추절 건강하게 보내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글
뵙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