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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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을 것 같아 달려왔는데
하마 오늘은 어제
미련이고 아쉬움이고 많기만하다
남은 날이 아쉬워, 아쉬워
돌아가려해도
미련만 남아
어느새
오늘은 어제
살 날
살 날만큼
우린 언제나 오늘
댓글목록
김승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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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어려운 곳에 있습니다, 양해를 바라며 절합니다, 꾸우벅, 너무 부러워서요
김성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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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며 아쉽다 할 수 있기에,
또 다시 다가오는 오늘이 더 의미있을 수 있겠죠.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멋진 가을 맞으십시오.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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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오늘의 멋을 느껴 봅니다.
참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어쩌면 어쩔래야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살포시 엿봅니다.
바로 오늘 말입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며...꾸뻑(_._)인사 드립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글안에 잠시 흔적으로 머무네요.
짧은 음유에 내포된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건안과 건필을 바랍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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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쉬움은 늘 그렇게 ~~~
언제나 평안 하시옵소서 ^^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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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나 오늘...오늘을 후회없이 보내야하는데
날새면 저녁이니...깊은 시심의 글에 공감합니다.
늘 좋은 글 건필하시며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