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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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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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아주 슬픕니다. 임남규 시인님 ... 누가 괴롭히면 제가 땍지 해드리겠습니다.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지난해의 개인시화전과 청풍명월모임등 큰일 하셨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입니다. 올해 한해 더욱 건강 하셔서
오래가는 문인으로서 뵙기를 소망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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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흐르는 음악도
분주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을 숙연하게 합니다.
임남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해년에도 문운으로 풍성하신 한 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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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영상이 온통 눈물 범벅이십니다.
이제 새날이 밝았습니다. 붉은 태양처럼 희망찬 새날을 소망담으며
슬픔은 다 가라 일러두세요 ..웃는 미소가 더 아름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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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이 지난 한 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이룬 것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아쉽고 서운한 마음입니다.
슬픈 일들은 이제 눈물로 보냈습니다.
지난해 일 년간의 일들을 한꺼번에 서록하고
새로운 해의 각오를 일서로 씁니다.
더욱 나은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작가님들의 문운을 기원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하시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운이 만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