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견이 있었네요..우주비행견은 행복했을까요..큰 일을 했지만 측은한 마음도 들어요..
행복하세요..

  네, 흥분된 맘으로 "라이카" 견의 기사,
소련의 우주비행사의 첫말, "지구는 푸르렀다"
라는 말도 새삼스럽습니다. 찾아보아 2007년 12월에
여기서 올린 위성이 달의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우리 지구를
담은 사진 있으니 덩달아 같이 올려 보려 합니다. 번거로우시면 지워주세요.

  한선생님
방학 중이라 조용하시지요!
아름다운 시 많이 보내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우주 비행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랬군요
최초의 비행사는 개 였다는 것을 ,,,,,,,

  우주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우주에 가면 이름없는 별에 왕국을 하나 세워볼까합니다. ㅋㅋ

  <하늘이 열려있듯 우주는 열린 공간이며 자연의 연장
우주공간에서  별조각을 주워오기 위해 
빛의 속도로 가는 비행견이 되어, 밤하늘을 달 따라 넘는다
여전히 우주선은 돌고, 내리지 못하는 창문에서 빼꼼이 우주를 바라본다>

낮에는 하늘 밤에는 우주가 되는 자연이 참 멋스럽습니다.
저에게 우주로 가는 기차표를 살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면...
은하수를 마음껏 촬영하고 올 것입니다.^^*

  뵙고 갑니다.
잘 계시는지요?
새해에도 늘 좋은 시 많이 쓰시길....
오영근

  미혜님의 미소는 참 아름답습니다.

            미소상

                  수상자: 한미혜

  행복의 빛깔을 가진 마음을 칭찬하며
 미소상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소 가득한 글
많이 피워주세요.

        미소로 글을 쓰는 사람들
                회장:윤미소

  한참을 웃어봅니다.
ㅎㅎㅎ
즐거운 한 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