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원 의 밤 (草原の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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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 원 의 밤
草原(そうげん) の 夜(よる)
sougen no yoru
金子みすず(가네코 미수주) 작시
낮 에 는 소 들 이 그 곳 을 거 닐 며 ,
ひるまは牛(うし)がそこにいて、
hiruma wa usi ga sokoni ite
푸 르 른 풀 잎 을 입 에 하 던 곳 .
青草(あおくさ)たべていたところ。
aokusa tabete ita tokoro
밤 은 짙 어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별 빛 들 이 거 닐 고 있 네 .
月(つき)のひかりがあるいている。
chuki no hikari ga aruite ru
살 며 시 내 려 와 만 질 무 렵 ,
月(つき)のひかりのさわるとき、
chuki no hikari ga sawaru toki
풀 잎 은 숙 숙 히 키 가 자 란 다 .
草(くさ)はすっすとまたのびる。
kusa wa susut to mata nobiru
내 일 도 맛 있 게 먹 혀 주 려 고 .
あしたもごちそうしてやると。
asita mo gochisou site yaruto
낮 에 는 꼬 마 들 이 그 곳 에 서 ,
ひるま子(こ)どもがそこにいて、
hiruma kodomo ga sokoni ite
꽃 잎 을 뜯 고 놀 고 있 든 곳 .
お花(はな)をつんでいたところ、
o hana o chunde ita tokoro
밤 은 깊 어 서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천 사 가 혼 자 거 닐 고 있 네 .
天使(てんし)がひとりあるいてる。
tensi ga hitori aruiteru
천 사 가 네 밀 은 발 자 욱 엔 ,
天使(てんし)の足(あし)のふむところ、
tensi no asi no humu tokoro
어 여 쁜 꽃 이 다 시 피 었 다 .
かわりの花(はな)がまたひらく、
kawari no hana ga mata hiraku
내 일 도 애 들 에 보 여 주 려 고 .
あしたも子(こ)どもに見(み)せようと。
asita mo kodomo ni miseyou to
草原(そうげん) の 夜(よる)
sougen no yoru
金子みすず(가네코 미수주) 작시
낮 에 는 소 들 이 그 곳 을 거 닐 며 ,
ひるまは牛(うし)がそこにいて、
hiruma wa usi ga sokoni ite
푸 르 른 풀 잎 을 입 에 하 던 곳 .
青草(あおくさ)たべていたところ。
aokusa tabete ita tokoro
밤 은 짙 어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별 빛 들 이 거 닐 고 있 네 .
月(つき)のひかりがあるいている。
chuki no hikari ga aruite ru
살 며 시 내 려 와 만 질 무 렵 ,
月(つき)のひかりのさわるとき、
chuki no hikari ga sawaru toki
풀 잎 은 숙 숙 히 키 가 자 란 다 .
草(くさ)はすっすとまたのびる。
kusa wa susut to mata nobiru
내 일 도 맛 있 게 먹 혀 주 려 고 .
あしたもごちそうしてやると。
asita mo gochisou site yaruto
낮 에 는 꼬 마 들 이 그 곳 에 서 ,
ひるま子(こ)どもがそこにいて、
hiruma kodomo ga sokoni ite
꽃 잎 을 뜯 고 놀 고 있 든 곳 .
お花(はな)をつんでいたところ、
o hana o chunde ita tokoro
밤 은 깊 어 서 ,
夜(よる) ふけて、
yoru hukete
천 사 가 혼 자 거 닐 고 있 네 .
天使(てんし)がひとりあるいてる。
tensi ga hitori aruiteru
천 사 가 네 밀 은 발 자 욱 엔 ,
天使(てんし)の足(あし)のふむところ、
tensi no asi no humu tokoro
어 여 쁜 꽃 이 다 시 피 었 다 .
かわりの花(はな)がまたひらく、
kawari no hana ga mata hiraku
내 일 도 애 들 에 보 여 주 려 고 .
あしたも子(こ)どもに見(み)せようと。
asita mo kodomo ni miseyou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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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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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경의 세계에 와 있는 느낌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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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해지는 느낌입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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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습니다...파견 근무로 멀리 있다가 새해 인사도 못 드리구요!
시인님..늘 건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오영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