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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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52회 작성일 2008-05-21 19:28본문
댓글목록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마음을 비우시고 쓰신 글이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뵈었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이주신 마음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건필하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신이 준 마음으로 써야한다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시인님 건필 건승을 기원 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 시인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참 힘들지요, 창작의 길?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의 길
안된다고
안 하면 절대 못 할 것 같아
저도 억지로나마 써 봅니다.
그 글은 또 의미로 닥아오더군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詩)는 신(神)이 준 마음으로 써야지
악마의 붓으론 쓸 수 없다고 하더니.. 저두 이말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글을 쓴다는것은 산고와도 같다는 표현도 하나봅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생각이 나서 외워 두었는데..
쓰려고 하면 생각나는게 없어요^^
힘들지요.......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