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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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751회 작성일 2008-10-24 03:09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아름답습니다
어제의 빗방울이 내일이면
빛깔 고은 단풍을 만들어 주겠지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단풍잎
한번 받아 보아야 하는데....ㅎㅎㅎ
아름답습니다.
소녀같은 감성이 향기 짙게 풍겨 옵니다.
붉은 단풍잎이 왜그리 마음에 새겨 질 까요?
건안 하소서.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어지는 가을에 지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 납니다.
고운 단풍이 참 좋군요,
건필하세요.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같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에 볼펜으로 시어를 쓰고
그 낙옆을 물위에 흘러보내던 기억이 ,,,
벌써 수십년이 되었네요,,
그 기억을 찾아봅니다,,,
건승 하옵시길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디서 저렇게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단풍잎을
찍어 오셨나요?
아름다운 단풍처럼 올 가을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시인님께서 이쁜 단풍 한 잎 띄워 보내신거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물든 단풍잎이 곱게 곱게 그리운 이에게
다가갑니다. `단풍잎`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소쿠리로 송사리 잡던..........그리고 책갈피에 단풍잎 주워 끼웠던 추억.....아름다움입니다....시인님의 소녀같은 마음에 다시한번 더 반합니다....좋은시간 되시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소녀적인 고운 심상에서 우려내는
허 시인님의 글을 대하면 내 나이를 잊게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정말 고운 단풍이네요...@-@^
간결한 시가 더욱 사진속 단풍을 곱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