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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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94회 작성일 2008-02-29 10: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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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문 막힌 왕자의 마법을 풀어주는 뽀로로장난감>...,
애 키울 때 올리신 기관차를 가지고 같이 놀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한때 황홀한 추억을 안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 royal Princess and prince doll furniture
use in playing house,,,,
It`s too much funny,,,
공주와 왕자의 소꼽놀이
너무재미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크고 나니 생소해지고 말았네요.. 저 이쁜 것들이 모두..
머지 않아 손자, 손녀들을 안고 저러고 있을래나요?
행복하기도, 끔찍하기도 한 세월....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글 읽을 때마다 아이들 사랑이 듬뿍 담긴 글에
마음이 상쾌합니다..사진까지 보기 좋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글과 사진속에 머물다 갑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항상 천사같은 마음을 엿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