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에서
역시  아름다운  시향이  흘러  나오나  봅니다.
영원히 지지않을  사랑의  향기가
그윽히  전해져  옵니다.
늘,  행복 하소서.  한미혜 작가님,

  아름다운 산천 고운 그림
내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
좋은 시향과 함께
멋진 풍경에 넋을 잃고 있답니다 ㅎㅎ

언제나 건강 하세요

  빨리 공부가 끝나셔야 좀 움직이시는데...~~

  마음이 아름다우니,
시 또한 아름다울 밖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음 속에 닦여진 산길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노을빛으로 물든 가지 위에
하늘빛으로 드리운 그 분.... 같기도 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가슴의 노을 산책길을 따라 그대 곁으로 다가가는 연정..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하늘빛이  다하고
땅빛이 노을빛으로 물드는 날   
마음속에  산길사랑을 간직하며
그 포근한 당신의 품에 매달린
가지이고 싶습니다>
이 마지막 연에서 투명한 애심이 진하게 우려내어지는군요.

  하늘빛이 열리는 날 산새는 날아와 지저귀고 강물은 유유히 흘러 하늘빛 닮은
마음 속으로 스며듭니다. `하늘빛 고운 당신`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