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아침을 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08-02-13 08:49

본문

아침을 열며
                                다영/김 성미

기지개를 켜고 비비시 눈을 뜨는 아침
긴 하품에 눈시울이 적셔지는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 아침이네요

창문을 열어 바깥공기에 고개를 내밀어
차가운 바람에 아침인사도 하고
어스름한 도시 풍경에 매료된 나에게

싱그런 아침 햇살에
뼛속까지 시려 오는 맑은 공기가
임의 향기를 가져다주는 듯이 상큼하네요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은 아침!
이 추위에 뼛속까지 시려오는 바람도
임의 향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공기라 감사하며
그렇게 살렵니다.
좋은 아침 시작할께요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미혜 시인님
이용균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최승연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 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
이 보게 친구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06-10-23 9
39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6-12-03 8
38
또 다른 내가 댓글+ 6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7-01-08 8
3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8-02-20 5
36
그대여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7-11-06 4
열람중
아침을 열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8-02-13 4
3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08-04-29 4
33
아름다운 세상 댓글+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7-01-31 3
3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7-02-16 3
31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8-03-02 3
30
너는 내 운명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8-06-13 2
29
임이 오시는 길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06-09-16 1
28
가을 향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06-10-03 1
27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7-09-06 1
26
짧아서 좋다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006-10-29 1
2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7-09-20 1
24
그 임 향해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6-11-08 0
23
그리운 이에게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7-10-01 0
2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006-11-29 0
21
귀한 그대 댓글+ 3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7-10-20 0
20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09-09 0
19
가을은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07-10-24 0
18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07-10-28 0
17
아침을 열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06-09-16 0
16
오랜 시간의 늪 댓글+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7-01-24 0
1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2006-09-17 0
14
바다 내 음 댓글+ 3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2006-09-27 0
13
그 흐름 속에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2006-09-27 0
1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2007-07-09 0
11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07-07-17 0
10
태양의 미소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2006-10-08 0
9
임의 입김처럼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2007-08-04 0
8
오늘 하루만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7-08-22 0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2006-10-23 0
6
가을 빛 하루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006-10-25 0
5
꿈의 궁전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7-09-10 0
4
햇살 고운 날에 댓글+ 6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7-09-13 0
3
고향 산천 댓글+ 7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06-11-01 0
2
초생 달 댓글+ 10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6-11-04 0
1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07-09-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