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대화 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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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2,738회 작성일 2008-06-30 18:30본문
이틀전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서 오늘 장기기부와 함께 운명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이달의 시인과 이번 동인지에도 참여를 하신 시인은
가족분들께서 시를 정말 사랑했던 정대화 시인, 고인의 컴퓨터에 미발표작이 있다 하여.
작품을 인수 받는 되로 고인의 시를 추모의 뜻에서 연재가 가능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대화 시인을 아끼고 사랑했던 이들에게 시사문단 월간지를 추모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시사문단에 한분의 별이 떨어져, 오늘 하루 추모의 날로 지정합니다.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故 정대화 시인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엎드려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신 고 정대화 시인님의 유작이나마 이 세상에서 오래오래 남아 세인의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시사문단사와 발행인님의 고인을 기리는 추모의 뜻에 시사문단 출신 동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표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헛...무슨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빈여백 동인 가족 한분을 잃은 마음
애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2월에 등단하시고 제3호 빈여백 동인지 제3호 `봄의 손짓`에 참여하신
시인님의 부고를 접하고 애통할 따름 입니다. 드넓은 하늘 나라에서 좋아하시는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일찍 가신게 믿기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하신 일을 하늘에서 하시길...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아쉬움이 많은데, 인생이란 어쩔 수 없음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깊은 안식을 찾으소서...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를 사랑하신 것처럼 가시는 길까지 장기기증으로 새생명을 낳고 떠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 전합니다.
빈여백 동인 가족 한분을 잃어 안타깝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안식 하소서.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남지부회원 일동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타깝습니다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 하늘긑 시인의 나라에 가서 다시 사시길 바랍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하지 않은 사고로 운명을 달리 하신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고인은 가셨지만 넋은 길이 남을것 입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짧은 생을 살다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젊은 나이에 그렇게 가슴에 한을 남기시고
가족을 떠나신 고인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꿈을 다시금 펴기도 전에 가버린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가소서...!!
김진우님의 댓글
김진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소식접하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왕생극락하소서 나무이미타불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인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우 슬픈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못다 쓴 시는 남은 우리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