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그리워하며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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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190회 작성일 2008-01-18 20:18본문
나는 그리워하며 꿈을 꾼다
우리는 의사(意思) 대로가 아닌 아픈 계절이 있다
자신을 허무는
의식(意識)과 무의식(無意識) 속에 꿈을 꾼다
꿈이 깨일때
삶의 변화가 분열한다
내재(內在)와 외재(外在)가 서로 다른 이중의 가치로
잘낳든 못낳든
계산된 꿈으로 비판없이 살아간다
나는 관능(官能)적 그리움으로 살아간다
구석에 간직한 멋과 향수 그리고 상처
그 속에서 느끼고 살아간다
내가 태여날때 부터 쥐여준 열쇄
그것을 채워질때 까지
우연이 않인 실체(實體)로 살으라 하고
신(神)은 떠났다
나는 그리워하며 꿈을 꾼다
반복된 꿈을 꾸면서 달랐다
불순한 것도
행복을 뜻하는 것도
기억으로 남은 추억들이 마구 쌓이여 있다
과연
지성과 관는만으로 행복할수 있을까
행복은 거대한 동상(銅像)일뿐
고독하게 생각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며
죽음에 의해
운명으로 성취(成就)하는 것이 않인가 싶다
우리는 의사(意思) 대로가 아닌 아픈 계절이 있다
자신을 허무는
의식(意識)과 무의식(無意識) 속에 꿈을 꾼다
꿈이 깨일때
삶의 변화가 분열한다
내재(內在)와 외재(外在)가 서로 다른 이중의 가치로
잘낳든 못낳든
계산된 꿈으로 비판없이 살아간다
나는 관능(官能)적 그리움으로 살아간다
구석에 간직한 멋과 향수 그리고 상처
그 속에서 느끼고 살아간다
내가 태여날때 부터 쥐여준 열쇄
그것을 채워질때 까지
우연이 않인 실체(實體)로 살으라 하고
신(神)은 떠났다
나는 그리워하며 꿈을 꾼다
반복된 꿈을 꾸면서 달랐다
불순한 것도
행복을 뜻하는 것도
기억으로 남은 추억들이 마구 쌓이여 있다
과연
지성과 관는만으로 행복할수 있을까
행복은 거대한 동상(銅像)일뿐
고독하게 생각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며
죽음에 의해
운명으로 성취(成就)하는 것이 않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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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하는 것과 꿈을 꾸는 것,
모두 삶의 이유겠지요.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