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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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007-02-18 00:16본문
추천5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뜩 달아 오릇 가슴을 열어 젖힌다
그래요 멋지게 홍빛으로 나를 반겨 주더군요
복된 명절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글에 머뭅니다
설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오형록 시인님!!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백꽃 처럼 맑은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박명춘 시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손근호 발행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시사문단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동백이 만개 하였나 봅니다.
뜨거운 열정과 순결을 담고서......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형록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순결무구한 동백 아가씨 어서 오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원시이님 박태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