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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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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24회 작성일 2007-02-09 15:58

본문


                꿈과 희망
                              글/장찬규

            꿈이 태양이라면
            희망은 태양의 열과 빛

            꿈이 달이라면
            희망은 우주선

            꿈이 아득한 곳의
            여인의 황홀한 손짓이라면
            희망은
            화답하고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

            꿈과 희망은
            서로를 살찌우고 고무시키는
            친구
            가끔은 희망이
            꿈을 배신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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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 자연적 초석이라면 희망은 능동적 건설임을 깨닫게 합니다.
자아의 힘찬 노력 없이는 희망은 꿈의 실현적 친구가 될 수 없음을 말입니다.
희망이 꿈을 배신 할라치면 운명으로, 조상 탓으로 돌리던 제 자신을 뉘우치며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시심의 에너지를 충전하며 물러 갑니다.
건필하시기를...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꿈은 희망이요 희망은 꿈 입니다
고로 친구 입니다.
꿈 과 희망의 노래 감사합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시인님 말대로 우리는 흔히 희망과 꿈을 구분하지 않고 쓰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꿈은 목표와 유사하고 희망은 긍정적인 열망으로 생각했습니다.
 목원진 시인님,신정식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박기준 시인님의 시 한편도 될 수 있는 심오한 철학적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표로서의 꿈과 실천적인 열망으로서의 희망,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지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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