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그리고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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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21회 작성일 2015-10-03 11:02본문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사 앞마당에 서있는 한그루 감나무의 인연
대웅전 향내 맡으면 업을 지워나가는
간절한 바람이 다음 생에 꼭 염원이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전의수님의 댓글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풍성한 글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기를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전의수님의 댓글의 댓글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현장의 애환을 시로 승화시키시는
좋은 시 자주 읽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의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 머물고 있는 제발길을 돌아보면서
좋은 글에 쉬어 갑니다.
전의수님의 댓글의 댓글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 문화를 견인하시는 시인님의 노고에
경의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을 품은 그 감은 분명 해탈을 담아 보여주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가면 파종에서 결실을 보여주는 ... 이치를 보여 주겠지요..
-감사합니다
전의수님의 댓글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늑게나마 "허공의 새 발자국"출간도 축하드립니다.
채금남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풍성함을 담은 하늘을 닮은 감의 모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